직소 퍼즐 잘 맞추는 법
직소 퍼즐은 그림을 조각으로 잘라 다시 맞추는 놀이입니다. 요령은 오래 쌓여 있고, 온라인에서는 손으로 하던 몇 가지를 버튼이 대신합니다. 이 글은 기본 순서부터 이 사이트의 규칙, 빨리 맞추는 요령까지 적습니다.
직소 퍼즐은 무엇인가
18세기 영국의 지도 제작자가 나무판에 붙인 지도를 나라 경계를 따라 잘라 아이들 지리 공부에 쓴 것이 시작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실톱(jigsaw)으로 자르던 시절의 이름이 지금까지 남았습니다.
지금 흔한 꼴은 네모 칸마다 둥근 탭이 튀어나오거나 들어간 조각입니다. 탭 덕분에 조각끼리 맞물리고, 모양과 그림 두 가지로 자리를 찾을 수 있습니다.
기본 순서
대부분의 사람은 같은 순서로 맞춥니다. 먼저 곧은 변이 있는 테두리 조각을 골라 틀을 만들고, 그다음 색이나 무늬가 뚜렷한 곳을 덩어리로 맞추고, 마지막에 하늘이나 물처럼 단조로운 곳을 모양으로 채웁니다.
틀을 먼저 만드는 까닭은 크기와 자리가 정해지기 때문입니다. 테두리가 서면 안쪽 덩어리를 어디에 둘지 알 수 있습니다.
이 사이트의 규칙
조각을 끌어 이웃 조각 곁에 놓으면, 두 조각의 자리가 조각 짧은 변의 4분의 1쯤 안으로 맞을 때 붙습니다. 판을 작게 볼 때도 화면에서 14픽셀보다 좁게 잡지 않습니다. 조각은 돌리지 않습니다. 모든 조각이 바른 방향으로 놓여 있습니다.
액자 안 제자리에 가까이 놓으면 액자에 붙고, 액자에 붙은 조각은 더 움직이지 않습니다. 액자에 안 붙이고 탁자 위에서 한 덩어리로 다 맞춰도 끝난 것으로 칩니다.
놓을 때 손을 빨리 움직이면 조각이 그 빠르기로 미끄러지다 섭니다. 미끄러지는 중에 맞는 자리를 지나가면 거기서 붙습니다. 놓은 조각 밑에 낱 조각이 깔리면 옆으로 밀려납니다.
자르는 모양은 셋입니다. 클래식은 칸이 곧고 변마다 탭이 하나, 네모는 곧은 선뿐이라 그림으로만 맞춥니다. 불규칙은 칸 모서리가 흔들리고 탭 크기와 자리가 제각각입니다. 조각 수는 그림 비율에 맞춰 칸을 나누므로 100조각이 99조각이 되는 식으로 조금 다릅니다.
조각은 판을 열 때마다 새로 잘립니다. 같은 그림을 다시 열어도 절단선이 다릅니다. 겨루기에서는 같은 부문이면 탭 크기와 흔들림의 범위가 같습니다.
기본 요령
시작하면 먼저 확대를 한 단계 줄여 탁자 전체를 봅니다. 조각이 겹쳐 있으면 흩뜨리기로 펼칩니다.
테두리 조각을 액자 둘레에 모읍니다. 네 모서리 조각은 곧은 변이 둘이라 찾기 쉽고, 틀의 기준이 됩니다.
그림 보기를 켜면 액자에 완성 그림이 옅게 깔립니다. 색 덩어리가 어디쯤 있는지 볼 때만 켜고, 조각을 맞출 때는 끄는 편이 조각이 잘 보입니다.
명화는 붓 자국 방향이 곳곳에서 다릅니다. 하늘의 가로 붓질, 풀의 세로 붓질처럼 결을 보면 같은 색 안에서도 자리가 갈립니다.
빨리 맞추는 요령
탭 모양으로 가르기. 단조로운 곳에서는 조각을 탭이 몇 개 튀어나왔는지로 나눕니다. 빈자리 둘레의 모양을 보면 들어갈 조각의 탭 수가 정해집니다.
덩어리를 들고 다니기. 작은 덩어리를 먼저 만들고, 덩어리째 들어 액자에 붙이면 놓는 횟수가 줄어듭니다.
던져 두기. 당장 안 쓸 조각은 살짝 던져 탁자 가장자리로 보냅니다. 가장자리에서 튕겨 멈추니 화면 밖으로 사라지지 않습니다.
겨루기에서는 시작 전에 부문을 신중하게 고릅니다. 시간은 시작을 누르는 순간부터 갑니다.
자주 막히는 곳
조각이 안 붙을 때. 붙는 거리는 좁지 않지만, 이웃이 아닌 조각끼리는 아무리 가까워도 붙지 않습니다. 모양이 맞는 것 같은데 안 붙으면 옆 칸 조각입니다.
조각이 안 집힐 때. 액자에 붙은 조각은 움직이지 않습니다. 빈 곳을 끌면 판이 움직이니, 조각 한가운데를 누르세요.
휴대폰에서 조각이 너무 작을 때. 두 손가락으로 벌려 확대하고, 전체 보기로 돌아옵니다. 300조각 넘는 판은 큰 화면이 편합니다.
겨루기 기록이 안 오를 때. 마감이 지났거나, 순위 서버에 닿지 않았을 수 있습니다. 끝 화면에 까닭이 적힙니다.